Monday, November 12, 2012

11월 12일



* 남들 다 예전에 챙겨 봤을 응답하라 1997을 나는 이제서야 보고있다. 
느낀점: 김종욱 찾기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. 응구칠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드라마.



* 암데서나 쳐자면 지기삔다 가시나야.... <3


* 오늘은 대니를 만났다. 광화문에서 만나 경복궁을 둘러보았다. 의외로 카메라를 가져왔더라.

오늘의 경로는 

경복궁-삼청동 가서 점심- 인사동- 종로- 청계전에서 등불 모형들 구경하기- 명동

저걸 다 걸어다녔더니 다리 저리다 ㅜㅜ





   



* 이상하게 얘가 내가 얼마나 심한 미친 행동을 할 수 있나 시험해보는 느낌이 들었다. 




* 이 사진을 보라한테 보내줬더니 "아이고"
"종로까지 가서 주접을 떨다니"








* 명동에서 핫초코 마시고 헤어지는 길에 작은 스타벅스에서 다이어리 광고를 보았다. 
스타벅스 다이어리 최고! 
제발제발 판매하기를 바라면서 들어갔는데 다행히 음료 12잔 카드를 모으지 않아도 살 수 있어서 냉큼 이만원 주고 샀다! <3
이로써 나의 2013년 준비는 끝.





* 오늘 인사동을 들렸다. 쌈지길에서 작은 가게들을 구경하는데 이렇게 이쁜 엽서들이 한 장에 천원이었다. 나는 엽서가 좋더라. 편지보다 엽서 보내는게 더 좋은듯. 
이건 브라질 친구들한테 보내줘야겠다.


*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지 감수성이 폭발한다. 

2 comments:

  1. 세라야!! 벌써한국 간거야???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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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1. 희연아 몰랐던겨????????? 어떻게 모를수가 있엉 ㅋㅋㅋ 페북에서 얘기 한 줄 알았는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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