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onday, October 15, 2012

브라질 마흔날






10월 10일 수요일


* 상파울루 머물때 부터 가보고 싶었던 피나코테카 미술관을 오늘 갔다.



* 엄마 사진 넘 못찍어 화나



* 6 헤아이스... 
미술관 가격이 삼천원

정말 브라질은 예술적으로 축복받은 나라다. 이렇게 좋은 미술관이 삼천원이면 자주 오겠어
심심할때도 오고 데이트 할때도 오고 새로운 그림 전시될때도 오고.







   


  * 배가 고프니 뭘 먼저 먹읍시다.





   


   


* 또 하나 좋은점은 브라질에서 미술관이든 박물관이든 카메라 플래시만 끈다면 마음껏 사진을 찍게 허락 해준다는 것.



* 무슨 아이콘 만드는거... 마크라 해야하나 무슨 행사 나타내는 그림인데 매년 새로운 디자인으로... 


   

* 근데 저렇게 모던한 것들이 1963년 작품이다???
왼쪽에는 행사 팜플렛인데 저걸 디자인 하는 습작들이 있었다. 
대단하다 정말 1963년에 한국은 전쟁 후에 어떻게든 힘들게 살아갈 때 였을텐데 지구 반대편 브라질에서는 이렇게 예술에 신경 쓸만큼 잘 살고 있었다니..


  

* 계단에서 타이머 맞춰놓구



* 이 그림이 좋았다 왜냐하면



* 큰 그림이었는데 그 그림 안에 작은 부분들을 보는게 재밌어서.



* 아 이거 재밌는 작품 ㅋㅋㅋ
무슨 스티커를 엄청 붙혀놨다.

설명을 보니까 공산품인 스티커로 바쁜 현대 사회를 나타냈고 다른 종류의 스티커를 사용함으로써 사람들의 각기 다른 개성을 나타냈으며 빽빽하게 표현한건 사람 많은 도시를 나타낸것...













* 화가 이름 까먹었다.
자기 가족들의 일상을 그린건데 좋았당.



* 휴 몇일 지나서 업데이트 하니까 다 까먹었는데..
프랑스 궁전의 한 방을 그린 그림이다.
그림 속에 그림이 많은데 정말 사실적인듯.

저렇게 한 방에 그림이 가득한 이유는... 저기가 그림 그리는 방인가 그랬는 듯.. 잘 기억 안나 













* 이것도 재밌는 작품. 꽃과 책들.

















* 장난 친다고 난간 위에 올라가서 사진 찍은건데.. 저거 찍고 난 뒤에 엄마한테 엄청 혼남 ㅠㅠ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2 comments:

  1. 외국미술관들은 왠만하면 플래쉬끄고 사진찍게해주더라? 넘 좋네. 여유로워 보이구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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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1. 내가 좀 더 나은 카메라를 가져갔더라면 사진 뽑아 놓고 싶은 그림도 몇 장 있었는데 ㅜ.ㅜ 아쉬운대로 엽서를 샀지융
      캐나다는 어땠엉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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