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nday, October 7, 2012

브라질 서른여섯날




10월 6일 토요일


* 밤에 저녁을 먹으러 피자 하우스에 갔다. 저녁을 밤에 먹었다! 밤에 저녁을!

피자를 주문 하기 전에 이 웨이터분께서 자긴 영어를 쪼끔 한다며 그래도 천천히 말해달라며
엄마가 무슨무슨 피자 있나여 하니까 네 있어요 해놓고선 나중에 없다고 하는 분주함 

갑자기 마술을 보여준다. 시작은 카드 마술!




* 사진 찍지 마란다.

어쩐지 내가 뽑은 카드가 아니었다. 틀리다니.


* 또 카드!

5 종류의 마술을 보여줬다.

   

* 여기 피자는 손에 들고 먹을 수 없다. 피자 밑 도우 부분이 흐물흐물하다.
한국이랑은 다르게 도우 -> 치즈 -> 토핑 순서가 아니라 도우->토핑-> 그 위에 치즈랑 올리브.
생각보다 맛있었다!


* 엄마의 반응이 좋자 사인 한 장 해줌 ㅋㅋ

2 comments:

  1. 저거 뭐야 사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    그냥 엄마께 드리는 러브레터같다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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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1. ㅋㅋㅋ 자기 이름 ( Luis Gustavo ) 밑에는 with kindnes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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