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월 30일 일요일
넘 귀여워..ㅜ.ㅜ 저게 70년산인가 그랬는듯.
* 팔이 타고 있었다.
* 마을에 오래 된 물건 파는 가게가 있는데 그 주인 아주머니랑 아들인지 직원이 거리에서 레코드 판매중이었다. 사진 찍었징. 왜냐하면 이 아줌마 가게는 우리집 밑에있는 슈퍼 옆에 있는거라서 아는 가게니까.
* 내가 이뻐하는 빅토리아의 아버지! 이 아저씨 부인 모니카 아줌마도 엄청 친절하고! 이 집 아들래미가 멕시코에 교환학생으로 가있다. 지금 이 집에는 멕시코 출신 페르난도가 살고 있다.. ㅋㅋ 내가 저번에 놀러갔던 집 ㅋㅋㅋ
빅토리아도 교환 학생 지원했다. 내가 많이 이뻐하니까 아저씨가 한국으로 보낼 수 있는지 알아보겠다고 했다.
어쨌든 저 차는 아저씨의 아버지가 사놓고 보관만 하던 차라고. 주행거리 0 km.
* 1963년 아줌마랑 나이 같은 포드 차 ㅋㅋ
* 무스탕 꼬리가 짠.
* 운전석 귀엽당 계기판들도 신기하고.
나는 차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기대 많이 하지 않았던 작은 엑스포에 진짜 차 주인들이 시간 내어서 이쁘게 전시한거 보고 즐거웠다. 어제와는 다르게 구경 잘했음. 실제로 행사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에 차 주인들이 직접 차를 운전해서 집으로 돌아갔다. 손을 흔들면 비핑으로 대답해줬다.
* 집에 돌아와서 바베큐 먹었다. 접시에 작은 고기는 닭심장! 이거 순대 간 맛이다. 맛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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