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riday, October 19, 2012

브라질 마흔아홉날




10월 19일






* 여기서 인사는 뽀뽀랑 허그.

처음엔 싫었는데 요즘엔 매우 만족 *_*
그래두 인사조차 스킨십이 한국보다 쎄니까 윤리관도 약한 듯..

* 오늘은 루아나의 학교가 있는 Braganca라는 도시에 갔다. 루아나는 못보고 근처 아울렛 갔는데... 한국 아울렛이 최고. 여긴 그냥 무명 옷가게인듯. 그러나 자라를 발견하고 차지하고 보람을 느꼈다.

* 내일은 내 파티가 있다. 나의 파티. 생일 아닌데도 나를 위한 파티! *__* 늠좋아 <3




* 어제 승마를 갔다. 사실 승마는 저번 주에 처음 갔었는데.. Rogerio 라는 사람이 하는 승마 교실.  더 자세한건 사진을 올리며 같이 설명 해놀테니 까먹지 않게 여기 적어둬야지. 

그나저나 말 걷는거, 콩콩 걷는거, 뛰는거 순서대로 연습해서 어제는 뛰는걸 했는데 조안나 기집애가  요상한 조언을 해주는 바람에 난감했다!!!! 사진을 올리며 다시 일기 쓰겠어 10월 18일 마흔여덟날



* 삭막한 내 블로그 ㅠㅠ 관리 잘 안된 정원마냥 황폐하다 진짜. 그나마 연주가 만들어준 배너가 있어서 쪼꼼 정성있어 보이네.. 고마옹 <3<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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