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월 9일 화요일
* 화요일은 로터리 미팅 있는 날. 나는 멤버가 아니지만 따라가서 밥 얻어먹고 그런다 ㅋ_ㅋ
* pata 선생님은 동물을 좋아한다. 집에 강아지가 네 마리 있는데 그 중 한마리는 홍수 났을때 구조한 개라고. 저 개는 많이 늙어서 장님에 심장이 안좋은 데다가 기저귀 차고있당. 근데 넘 사랑스러워 ㅠㅠ
* 아 사진 순서가 뒤죽박죽이네.. 이 사진이 제일 마지막인데....
1시에 파타 선생님 수업을 가고 3시 30분에 뷰티샵가서 왁싱했다. 왜냐하면 여기 왁싱이 가격이 싸길래 ㅋ_ㅋ 20 헤아이스면 만원이니까 싼 듯.
아무튼 그러고는 카밀라네 집에 가니까 애들이 팬케익을 만들고 있었다. 내가 사진기 들고가서 사진 막 찍었는데 왠지 모르게 내가 하는 행동마다 애들이 다 빵빵 터졌다. 민망했다. 그러고는 차에 끼여 타고 로터리 갔는거...
이러한 순서로 사진을 이해해주시길.
* 오늘은 matheus 옆에 앉았당. 내 앞에는 마테우스의 아버지가.
* 휴 왜 이렇게 바보같은 표정일까... 다음부터는 표정 연습 좀 하고 사진 찍어야겠다.
* 타이머 셋팅하고 찍은거! 밑에꺼가 처음 찍은건데 실패해서 다시 찍었더니 아주 잘나왔지만 내 입은 웃다 말아서 밉다.
* 나. 카밀라와 다니엘의 아버지. 조나단. 위에 카타리나 아래에 카밀라. 다니엘.
* 내가 셀카 찍으니까 애들이 자꾸만 키득키득 거리면서 자기 핸드폰에도 사진 남겨달랬다.
어른들이 조용하라구 눈치줘서 테이블 밑으로 사진찍었당.
* 조나단이랑 카밀라.
* 난 의도적으로 오리랑 같이 찍은건데 애들은 실수인줄알고 땅바닥을 치며 웃더라구..
* 카밀라랑 카타리나가 땅바닥에 주저앉아서 웃고있을때 애들 한명 한명에게 다가갔고 그런 나를 조나단이 찍어줬당.
* 이것도 애들 빵빵 터지는 사진. 그 이유는???
* 바로 이거...
내가 이거보고 거대한 기니피그 가죽 같다고 했기때문에. 뭐가 웃기지.
* 카밀라 집에도 개가 네 마린가 다섯 마리가 있다. 맨날 옷소매나 가방 무는 유일한 암컷.
* 엄청 귀여운.. 새끼 같다 ㅠㅠ 같이 사진찍을랬는데 뽀뽀하자는줄 알고 내 얼굴을 핥더라..
* 차에 끼어 타면서. 카밀라는 스키니 하니까 내 무릎위에.
* 우리가 못찍자 조수석에 앉아있던 조나단이 대신 찍어줌.
간만에 들어왔당ㅋㅋㅋ
ReplyDelete아우 중국에선 그냥 들어와지지 않아서 무지 힘드네ㅜㅜ
잘 지내는 것 같아서 보기좋당ㅋㅋㅋ
그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대한 기니피그라는거ㅋㅋㅋㅋㅋㅋ 씽크빅이다 완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애들 폰에 사진 남겨줄거면 이왕이면 이쁘게 남겨주지 저게 뭐야ㅋㅋ
나두 내 블로그 들어오는게 왜 이렇게 힘이 들까 ㅜㅜ
Delete내 수준은 얘네들이랑 맞나봐 ㅋㅋ 한국에서는 내가 무슨 말 하면 이해 못하는 사람들 많았는데 그게 아마 유치해서 였나봐 ㅜ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