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라질 스물여섯날
9월 27일 목요일
* 여전히 춥다. 겨울 좋다구 한 것 취소. 겨울만 되면 건조해져서 바지 입으면 허벅지가 아픈게 다시 느껴졌다. 겨울에만 느끼던 그것... 호주에 있는동안 없어져서 좋았었는데 다시 생겨버리다니.
* 학원 마치고 조안나네 집에 놀러갔다. 조안나가 우울해서 학교를 이틀이나 안가서 조나단이랑 걱정이 돼서 갔었다.
와.. 집에 말 두마리가 자유롭게 뛰어 놀고 있었다. 심지어 고삐 같은 것도 없어서 집에 가려고 대문으로 갈 때는 말 뒷 발에 차일까봐 뛰어갔당.
* 조나단은 1996년생이다. 헐 ㅋㅋ
* 내일은 산토스라는 이쁜 도시에 간다. 카메라 준비 하라고 하는 것 보면 엄청 이쁠 듯.
업데이트 할 것들이 많아지겠군 오랫만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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