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라질 스무네날
9월 25일 화요일
* 오늘은 로터리 미팅이 있는 날! 나는 아니지만 얘네들은 로터리 출신의 교환 학생들이라서
모임에 꼭 참가해야 한다. 나도 그냥 따라간다.
전에 말했던 것처럼 애들은 갈 곳이 없다. 그래서 우리집에 왔다. 근데 아저씨가 무서워서 불편했다. 애들이 다음부터 안올것같다.
* 파타선생님이 맨날 파타치노 만들어주는데 작은 머그컵에 계량스푼마냥 큰 숟가락으로 두 숟갈 넣은 커피가 있다. 아 저걸 매일 두 세 잔 마시는데 살 안찌길 바라면 양심이 없는거지...
내일 부터는 한 잔 이상 안마셔야지! 꼭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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