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onday, September 17, 2012

브라질 열여섯째날

9월 17일 월요일

* 오늘 학교 가서 담당자 만나려고 했는데 맙소사 애들이 정말 중학생... 
교복이 무슨 체육복인데 남색바지에 노란 줄 하나있고 흰색 티셔츠... 아 사복 고딩의 로망이 무너지고야 말았다 ㅜㅜ 아직 학교는 결정 안났지만 (다행다행) 

오후에 빠따 선생님 학원에서 걔들이랑 같이 공부했는데 갠춘했다. 오늘은 한 시간 수업했지만 내일은 두 시간.

* 오늘은 아저씨가 마치고 데리러와서 못했지만 수요일쯤엔 아줌마 말처럼 애들 집에 초대해서 같이 수영해야지 *_*

집에 수영장이 있으니까 참 좋다. 여기서는 부자 아니라도 집이 넓으니까..ㅠㅠ 목돈만 들이면 수영장도 쉽게 만들구....

* 오늘 왜 이만큼 노곤한지 자꾸 졸렸다.. 

* 엄마가 카메라 렌즈 못사게한다. 남의 집에 뭐 배달시키면 실례라고.. ㅜㅜ 브라질 용산상가 가야겠다. 이 집에서만 해도 찍을 것들이 얼마나 많은데..

* 친구들이 whats 어플 받으라는데 나만 안된다! 애니팡도 나만 안되고! 


3 comments:

  1. 용산상가가서 사기 조심 :p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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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. 왜ㅜㅜㅜㅜ 왜 남의 집에 뭐 배달시키면 실례지?ㅜㅜㅜㅜ
    그냥 너가 슝 - 받으면 안되나..... 아닌가... 그건 너무 내 생각인가?ㅋㅋㅋㅋㅋㅋ
    제발 사진도 많이 보고픈뎅 ㅜㅜㅜㅜ

    나 애니팡 25만점 넘는데... 내 친구들 너무 잘해서 이 점수로는 10위권에도 못들어ㅜㅜㅜㅜ
    30만점 넘어야 상위권이고.. 하... 20만점 후반대에서 완전 10위권 각축전... 하...
    애니팡 하자 세라야 ㅋㅋㅋ 왜 안되 거기서?ㅋㅋㅋ 브라질 왜 그래!!!!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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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3. 그리고.... 그그. 체육복 입고 다니는 학교는 피했으면 싶다............ 상상만해도ㅜㅜㅜㅜ 아 중국 고딩 생각나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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