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월 11일
* 봉 헤찌로 온김에 비키니 살랬는데 못샀다.. 맞아요 조만간 너네들 눈을 썩게 만들거임 알아서들 조심하길 ㅋㅋㅋ
* 어른들 일하는데 가만히 기다리자니 좀이 쑤셨다. 엠피삼이라도 들으면 좋았을텐데 차마 그럴수도 없었고..
* 오늘 대박인건!!
저녁 8시 30분에 과라레마 마을에서 모임이 있었다. 그 외국인 학생들을 위한? 그래서 그 학생들을 오늘 만났다. 독일인 두명 슬로바키아에서 온 애 한명 멕시코 한명. 과라레마 학교에 다닌단다. 아마 나도 그 학교에 다니면서 같이 공부할 것 같은데.. 걔네는 10대라는거 ㅋ_ㅋ 그냥 10대가 아니라 한국나이로 18, 19살... 멕시코 애가 내 나이 듣고는 그래도 젊어보인다며 말해주었다. 그럼 난.. 뭐라 그러지.. 땡큐..? 아 재밌었다 아무래도 얘네랑 같이 공부할 것 같다.
내가 학교에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 것은 걔네가 필드 트립 갈 때 따라갈 수 있다는 것! *__*
아 다시 고등학교로 돌아가보면 어떨까 ㅋㅋㅋ 한국에 고등학교는 아침부터 밤까지 공부만 하니까... ( 물론 나는 안했지만 야자는 어쨌든 학교에서 시간 때웠으니) 다른 나라 고등학교를 한번 체험해볼 기회가 생긴다니 신기하다. 진짜 말 그대로 신기해! 나두 사복입고 화장하고 메니큐어 바르고 피어싱하고 쪼리신고 고딩학교 갈 수 있다니!
학교 다니면 포스팅 할 것들도 다양해지겠다. 정말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내 블로그얏.
이제 슬슬 사진이 없어지기 시작했어...ㅋㅋ
ReplyDelete학교가면 다시 많아진다구.. 곧 리우 데자네이루도 갈끄얏 ㅋㅋ
ReplyDelete대박. 완전 좋겠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는 진짜 아침 7시부터 저녁 12시까지 학교에 쳐박혀서 공부 아니면 잠, 농땡이. 진짜 이 셋밖에 안해서 즐거운 고딩생활을 다시 해보고 싶다고 ㅜㅜㅜㅜ
ReplyDelete하........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포스팅 몰아서 보니까 재미지다잉 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