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uesday, September 11, 2012

브라질 아홉째날

9월 10일 월요일

* 긴 휴일 뒤라서 그런지 상파울루로 가는 길에 3시간이나 걸렸다. 그래두 오늘 하루는 과라레마로 돌아가지 않고 마음 편하게 잘 수 있어서 좋다. 가장 좋은건 한식을 먹었다는 것! 학교 급식에서도 안먹던 제육 볶음을 ( 물론 다 잘 먹지만 빨간 양념 된 고기는 쫌..) 엄청나게 맛있게 먹었! 

* 피나코테카는 또 못갔다..

* 그러고 보니 꿈에서 김건모 노래가 나왔었다. 근데 찾아서 듣기가 참 어렵구만. 핑계라고 알라나? 흠.. 내가 컴터를 쪼끔만 더 잘 했어도 비지엠 넣어줬을텐데 너네두 듣고싶음 알아서 찾아듣길.

지금 생각하면 난 어렸을때 희한한것들 많이 좋아했다. 가수는,, 박진영이랑 김건모랑 영턱스 클럽? 이랑 신신애아줌마..랑 박미경이랑 ㅋㅋㅋㅋ 색깔도 이상하게 노란색 좋아하고 예나 지금이나 메이저는 별로 안좋아하는 듯.

* tchau <3

2 comments:

  1.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얌 핑계 모르는 사람이 어디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    난 초1 땐가? 7살 땐가 그 노래 들었었던 것 같은데. 아 이 노래 아닌가.
    암튼 그 노래 중얼중얼 부르고 다녔었어 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까 나 어릴때부터 그런거 좋아했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얌 그리고 나도 노란색 좋아해..... 노란색이 어때서 ㅋㅋㅋ 누가 노란색 메이저 아니래?ㅋㅋㅋㅋㅋㅋㅋ 신신애 아줌맠ㅋㅋㅋㅋㅋ 나 유치원 때 그 아줌마 노래 부르면 ㅋㅋㅋㅋㅋㅋ 아빠한테 혼났었던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너 나랑 진짜 비슷하다 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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