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nday, September 9, 2012

브라질 다섯째날

 9월 6일



* 봉헤이찌로에 가서 쇼핑했다. 

지난번에 포스팅 한 내용중에 번복할게 있는데... 여기 옷 갠춘타 *_* 그냥 이상하게 자기 개성대로 입는 사람이 있을 뿐이지 옷이 잘못한건 아님. 

그래서 산 옷은 한국에서 입기 난해한 옷을 샀다. 실크 바지..ㅋㅋ 여기 있는동안 그런거 실컷 도전해봐야지 <3


* 오늘 아줌마랑 점심먹은 식당은 브라질 평범한 식당이었다. 로투스는 세계 어디를 가나 
중국인들이 운영하는 식당인듯.. 아리랑 같은? 표를 받고 음식을 담은만큼 가격을 적는다.


* 그것이 브라질의 평범한 식당이라고. 여긴 고기가 없다. 베지테리언임... 너네 콩으로 만든 
짭퉁 고기 먹어봤음...?


* 저녁을 먹고 아줌마네 집에 왔다. 한 두시간 거리인데 내일이 공휴일 ( 독립 기념일) 이라고 놀러가는 차들이 많아서 세시간 조금 걸렸다. 

특히나 브라질은 길이나 건물이 엄청 작다. 이쁘긴 하지만 도로 같은건 가끔씩 답답하다.. 
이 넓은 땅덩어리에... 

아참 그리고 여기는 흑인도 작다! 보통 미국에 흑인들은 키가 크잖앙. 근데 여기는 옛날에 
아프리ㅏ 노예들이 미국으로 건너가기 전에 지나가던 곳인데 힘 좋고 키 큰 흑인은 미국으로 가고 그러지 못한 흑인들만 여기에 남아있어서 그렇다고 한다. 


* 밤에 도착해서 많은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내가 머물 방! 
오른쪽 사진은 할머니가 마련해준 내 자리끼. 귀엽당 ㅠ.ㅠ 

* 밤 늦게 도착했지만 가족들이 다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. 

루아나는 정말 예뻤다! 나를 보고 우리 엄마의 10대시절이라면서 날씬하다고 좋아했다. 신기한거겠지 ㅋㅋ






* 그리고 다음날 찍은 내 방에서 보이는 창 밖의 모습이랑 나만의 집..... <3<3<3 화장실이 1층에 있어서..


1 comment:

  1. 저 집 혹시 너 혼자 다 쓰는거야?ㅋㅋㅋㅋㅋㅋㅋ
    나만의 집이라길래..... 그런가해서 ㅋㅋ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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