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년 9월 1일 새벽에
일기는 사진이랑 남기기 힘들고 안남기자니 아쉬워서..
좋은 카메라 사면 시작해야지 했는데 션쨩이 카메라를 선물해줘서 <3<3 받은 날 당장 블로그를 만들었다. 첫 사진은 어쩔 수없이 아이폰 카메라로.. 이제 포토샵도 연습해서 저렇게 어두운 사진은 안올릴테얏.
내일 비행기 타고 건너 가면 그때부터 열심히 포스팅 해야지.
* 솔직히 가 아니라 대놓고 지금 당장은 한국에 좀 더 있었으면 좋겠지만..
평소에 스스로 생각해봐도 딱히 내놓을만한 특기도 없고 심지어 취미도 흐릿흐릿한 데다가. 내가 잘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...ㅠ.ㅠ 이렇게 앞날을 걱정 해보면 이번에 브라질 가는 기회에 남들과 다른 뭔 가를 찾아내겠다는 생각도 들고, 그 덕분에 그래도 빨리 브라질 가야지 싶다! 거기서 앞으로 먹고 살만한 기술 하나는 건질 수 있겠지!
방학이라서 의욕이 한참 저하됐지만 다시 빨리 회복돼서 열심히 이것 저것 경험해봐야지. 내년에 다시 학교 돌아가면 좀 더 자신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면서..ㅋㅋ
* 이젠 SNS에 일상 생활 사진 올려서 자랑 같아 보일까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개인적인 생각을 써도 남들한테 피해가 안가니까 좋다 *.* 여긴 내가 일기 쓰려고 만든 블로그니까 ㅎ하하ㅏ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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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plyDelete차라리 페이스북보다 낫다! 이런 블로그에하는게 뭔가 더 진솔해보여~ Have a safe flight :)
ReplyDelete블로그 시작하는거 축하해~~ㅋㅋ
ReplyDelete자주자주 놀러오도록하지!!
의욕이 넘치는군 조아조아 :>
ReplyDelete나 완전 공감. 나 그래서 페북 이런거 잘 안하고 그런데 뭐 올리면 아니껍게 보는 애들도 있고 그래서 뭐 거의 안올린당ㅋㅋ 거기에 올리면 왜 허세라고 생각하는 애들이 있나몰라ㅋㅋ 개중에 진짜 그런 애들도 있지만ㅋㅋㅋ sns가 오히려 불편한 공간됐어ㅋㅋ 블로그로 온걸 환영함당!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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